배우 박민영이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민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어퓨(A'PIEU)' 촬영현장 비하이드 사진으로,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컨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민영은 봄 향기가 가득한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파스텔 핑크 톤 민소매 원피스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헤어 밴드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다양한 매력의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애기속살처럼 부드러운 '실크피부'를 과시해 피부미인임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상큼하게 만드는 환한 미소와 함께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어퓨 관계자는 "박민영씨의 빛나는 피부 결이 애기속살 뽀얀 피부라는 제품 광고 카피와 어우러져 너무나도 예쁜 광고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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