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교육학회는 오는 5월10일,11일 2일동안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화 시대에서의 정체성, 문화 및 교육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013년 국제학술대회는, 다문화교육의 세계적인 석학 제임스 뱅크스교수(James A. Banks -University of Washington, USA)와 크리스틴 슬리터(Christine Sleeter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 USA)의 주제발표, 이자스민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다문화교육' 관련?세계적 석학 7명의 기조연설, 29명의 외국 소속 학자, 55명의 내국 소속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세계적인 다문화교육의 현황과 현 한국다문화교육의 담론이 활발하게?이루지는 학문의 장이 되리라 기대했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급속하게 변화해 가는 한국사회의 다문화현상을 반영하여, 세계적인 학술단체 ‘미국다문화교육학회 (NAME)’와, ‘국제상호문화교육학회 (IAIE)’의 참가 등, 그 어느 때보다 세계적인 석학과 외국 소속 학자들이?가장 많이 초청된 학술대회인 만큼, 다문화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2008년 출범한 한국다문화교육학회(학회장: 차윤경)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사회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 인정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제도적 개선과 교육적 지원 방안을 강구 실천하고 매년 국내학술지 ‘다문화교육연구’ 4회와 국제학술지 ‘MER’ 2회를 발행하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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