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문화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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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문화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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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역 문화행사의주역 김상원역장

^^^▲ 김상원 역장^^^
지하철 시대 지하철 문화가 열리고 있다. 평일 약 2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주말이면 3만명정도가 왕래하는 인천 지하철 터미널역 공간에는 색다른 지하철 문화가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효> 문화 축제가 열리는가 하면 재능대학 문예창작학과 학생들의 시화전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날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하여 각종 음악과 노래로 대한민국의 따사로움을 맛보게 하고 있다. 물론 이는 교회와, 대학과 각종기관과 단체들의 협조와 협의에 의해서이다.

이러한 행사가 원활히 이루어질수록 터미널역 김상원역장과 전 직원은 주선하여 주고 협조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각종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역장은 "외부의 좁은 공간에서 행사가 복잡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지하철의 공간 활용으로 문화 창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고 밝혔다. 이렇듯 문화행사의 어려움을 간파한 김역장은 교회와 단체, 학교측과 협의와 협조로 갖가지 문화 행사 진행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 전시작품 앞에서^^^
터미널역 행사 중 특히 순복음 교회에서 매월 셋째 주일 정기적으로 펼치는 성경적 <효>문화축제 행사는 홍보가 잘 되어, 노인들의 이, 미용 봉사와 법률상담, 생활상담 등 행사당일 100여명이 상담을 한다고 했다. 물론 오가는 시민들의 볼거리와 흥을 돋구는 국악공연, 고전무용공연행사 등도 인기가 대단하다.

이제 지하철은 지옥철이 아닌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전시회가 열리고, 도심의 문화공간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지하철 문화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개인이나 각 기관, 단체에서 협조 요청하면 공간을 이용한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김 역장은 자부하고 있었다. 어느 곳보다도 최고의 문화행사 요지로 말이다. 그리고 문화행사를 계획하는 단체나 기관에게 항상 터미널역은 문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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