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2013년 설립 이래 최대실적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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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 2013년 설립 이래 최대실적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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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매출액 1,26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 예상

코렌이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 수요 증대, 자체 금형 도입, 국내 및 해외 사업장 생산능력 확대 및 양산 안정화 등에 힘입어 올해 설립 이래 최대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코렌(대표 이종진)은 24일 여의도에서 이종진 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년 매출액 1,26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매출액 1,265억원은 2012년 대비 약 46% 상승한 실적이며, 영업이익 120억원의 경우 전년대비 약 215% 급증한 수치다.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 모두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이다.

코렌은 ▶국내 주요 고객사들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 ▶800만, 1,300만 화소 등 고부가가치 고화소 렌즈 위주의 지속적인 수요 증대, ▶금형기술 내재화를 통한 수율 개선, ▶중국 및 필리핀 사업장 생산기술 내재화, 인력 및 생산규모 증대 등을 통해 이와 같은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렌은 이와 같은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2012년 기준 4% 수준이던 영업이익률을 올해 10% 수준까지 크게 개선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증설 및 생산거점 다변화 등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코렌은 2012년 매출액 865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2012년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약 70%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코렌 이종진 대표는 “작년부터 이어진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에 발맞춰, 작년부터 공격적인 생산설비 확충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투자를 진행한 결과 올해 설립 이래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또한 해외 사업장에 대한 생산규모 확충 및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카메라렌즈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렌은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국내 단일 설비로는 최대 규모의 카메라렌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종업원수는 총 218명이며, 2010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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