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부터 한달간 4대악 근절을 위한 풍속업소 단속을 실시한 결과 47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학교정화구역 내 유해업소 13곳, 불법 음란물 상영한 성인PC방 7곳(청소년 고용 업소 1곳 포함), 음란한 물건 전시·판매한 6곳 등 청소년유해업소 30곳 및 불법풍속업소 17곳을 적발했으며, 성매매 알선한 A(48)씨등 5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음란물이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음란물 통제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불법 성매매 및 음란 전단지 살포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질서계소속 직원 및 남구보건소 등 민간협력단체와 협력해 동원인력 최대화해 학교정화구역만이 아니라 남구관내 유흥가 주변에서 불법음란전단지 및 호객행위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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