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배방중,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 절감의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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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방중,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 절감의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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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면? 난 방과후학교 간다

▲ 아산배방중학교(교장 김병식)는 지난 3월 7일(금요일)부터 방과후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배방중학교는 교과방과후학교, 토요 방과후학교, 자기주도학습 공부방, 생각쑥쑥 독서반으로 나뉘어져 운영되는 방과후학교에는 교과방과후 204명, 토요방과후 201명, 자기주도학습 38명 등 다수의 학생이 지원하여 늦은 시각까지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운영한 지 한 달이 지난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영어․수학 집중반과 영어․수학 심화반으로 이루어진 교과방과후학교는 소나무반을 비롯하여 온누리반, 마루반 등 학년을 고려한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모두 12개의 학급을 운영하여 204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일 단위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기타반을 비롯한 방송댄스, 일본어회화, 탁구, 퀼트, 사이클, 토탈공예반 등 모두 11개의 강좌가 운영되는 토요방과후학교에는 총 201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자신의 특기 적성 계발을 위해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중 사이클반은 이번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 사이클대회 6개 부문 모두에서 금메달을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도서관 서향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공부방에서는 현재 38명의 학생들이 평일 8시, 토요일 12시까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익히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7교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각 쑥쑥’ 독서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순화 및 양서 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아산배방중 관계자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운영, 자기주도학습에 필요한 도서 지원, 학교 급식 및 방과후학교 통학 차량 제공 등 적극적인 방과후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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