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API 스토어’, 대용량 SMS도 API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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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API 스토어’, 대용량 SMS도 API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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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API 유통 플랫폼 ‘API 스토어’, 다우기술과 제휴 맺고 SMS API 유통 개시

KTH(대표 김연학)가 국내 최초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유통 플랫폼 ‘API 스토어(www.apistore.co.kr)’에서 대용량 SMS(문자 메시지 전송 서비스) API 상품을 새로이 유통, 국내 API 유통 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KTH의 ‘API 스토어’는 API 판매뿐만 아니라 DB와 컨텐츠를 API 형태로 개발, 유통도 가능한 국내 최초의 API 유통 플랫폼이다. ‘API 스토어’를 통해 일반 개발자, 스타트업 그리고 기업 간의 DB 및 컨텐츠를 별도의 개발자나 시스템, 서버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고, 팔 수 있는 것.

KTH는 다우기술과 제휴를 맺고, 기업용 대용량 SMS ‘비즈뿌리오’ 상품을 API로 유통한다. 다우기술의 ‘비즈뿌리오’는 장/단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대용량 메시지를 PC에서 이동통신망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메시지 전송뿐만 아니라 예약 전송, 메시지 전송 결과 조회, 전송 결과 리포트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저가로 SMS API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건 당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메시지 전송 시 적용되는 비용이 책정돼 한 건을 전송해도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SMS API는 스마트 모바일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API 중 인터넷, 지도, 소셜, 검색 API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API로 다수 회원을 보유한 은행, 보험,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에서 상품 안내, 이벤트, 공지사항 등을 회원 및 고객들에게 전달할 때 유용하게 활용된다.

한편, ‘API 스토어’에는 날리지큐브, 아로정보기술, 엠아이웍스 등 다양한 컨텐츠 사업자들이 입점해 Near API, 대중교통 API, 보행자 길찾기 API, 실시간 유가정보 API, 항공영상 API 등 모바일 서비스에서 많이 이용되는 API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월 베타 런칭 후 많은 컨텐츠 파트너들의 입점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입점을 원하는 사업자들은 ‘API 스토어’ 홈페이지(www.apistore.co.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KTH 이영국 API사업팀장은 “컨텐츠를 API로 제공하면 업체 간 원활하고 안전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많이 양산할 수 있어 API 유통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KTH는 올 하반기 내 정식 버전을 런칭, 이번 SMS API와 같이 사용자의 사용성 분석을 통해 사용성이 높은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내 API 유통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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