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대표 허한범)는 1일, 2012년 사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관계사인 디모아와 연결재무제표상 매출 959억 7천만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억 원, 3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비스티앤씨는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시장 총판인 디모아 인수를 통해 유통 비즈니스 부문의 포비스티앤씨와 디모아, 컨설팅 및 SI 전문회사 아이티즌, LMS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회사 코어빌더 등 총 4개 관계사를 갖췄으며, 최근 유아 초등 대상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회사인 지니키즈(www.genikids.com)를 계열사로 편입시켜 전문영역에 특화된 5개사를 갖추게 되었다.
지니키즈는 2000년에 설립된 교육업체로, 설립 초기부터 온라인 기반 우수 교육 콘텐츠로 주목을 받아 2007년 회원수 100만 돌파, 2009년 회원수 300만 돌파에 이어 네이버, 다음, 야후 등 대표 포털사이트와 제휴를 맺어 포털 내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유아 대상 콘텐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점하고 있다.
포비스티앤씨 허한범 대표이사는 “이번에 인수한 지니키즈는, 웹사이트를 통한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콘텐츠 서비스 외에 유치원 대상 오프라인 교재사업, 모바일용 교육앱 개발을 하고 있으며, 특히 SK텔레콤과의 제휴 및 총판계약을 통해 유아용 스마트 로봇 콘텐츠 개발 및 유통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회사입니다.“ 라며 “특히 작년 12월에 런칭한 SK텔레콤의 교육용 로봇 ‘알버트’의 경우 최근 유럽 전시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가 열릴 계획이며, 이 알버트의 핵심이 되는 교육 콘텐츠는 현재 지니키즈가 단독 공급사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므로 해외시장 수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영위하고 있는 영역 외에 포비스티앤씨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전력 추진중인 스마트 교육 부문에서 향후 지니키즈는 주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기존의 하드웨어(스마트기기) 중심의 교육환경 변화만이 아닌 학생, 교육과정, 교사 등 교육체제 전반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교수학습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목표에 따라 지금까지 다년간 구축해온 초, 중, 고, 대학교 시장 부문의 노하우에 지니키즈의 유아 교육시장까지 포함시켜 스마트 교육 부문의 진정한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라고 밝혔다.
포비스티앤씨는 KERIS주관, 세종시 교육청 주관 등 정부 주도 스마트교육 공공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 및 주도함으로써 스마트교육 부문의 전문성 획득 및 노하우 축적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육시장 인프라 부문의 포비스티앤씨 및 디모아, 컨설팅 및 솔루션 부문의 아이티즌과 코어빌더, 교육 콘텐츠 부문의 지니키즈 등 관계사들이 전문영역을 맡아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포비스티앤씨는 지난 3월 8일, 디모아, 아이티즌, 코어빌더 및 새로이 계열사로 편입한 지니키즈를 포함한 5개사 전사 단합대회를 통해 지니키즈의 합류를 환영하고, 2013년 통합매출 1,500억 달성, 이익 100억 달성계획을 천명하고 전직원 모두가 달성의지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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