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약 1년 5개월간 B경비업체 출동대원으로 근무중 위 ○○농협 출입문과 365코너 금고출입문 보안카드를 몰래 등록한 후, 3월23일 새벽 2시12분경 ○○농협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365코너 예비금고에서 현금 1억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진경찰은 농협직원과 경비업체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하던 중, 부산에 있는 고교 동창생 원룸으로 도주한 A씨를 특정해 3월25일 오전 8시경 검거하고, 원룸 천장에 숨겨놓은 현금 1억원을 회수한 후, 자세한 범행 수법을 조사 중에있다.
한편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입문 CCTV의 방향을 돌리고, 365코너 CCTV에는 락카 스프레이를 뿌려 촬영을 불가능하게 했으며, 발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 슬리퍼를 착용한 채 범행을 하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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