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요작물 재배지 토양 분석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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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요작물 재배지 토양 분석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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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실천위해 오는 25일부터 5개면 논과 밭에서 토양시료 채취ㆍ분석

 

▲ 세종시농기센터 직원이 지난 21일 연서면 고복리 관내 주요작물재배지에서 토양검정을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가 오는 25일부터 관내 주요작물 재배지에 대한 토양시료 채취 및 분석에 들어간다.

2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동연구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토양검정 결과는 농지 비료절감을 위한 농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관내 맞춤형 비료 비종설계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영농지도에도 활용한다는 것.

이를 위해 농기센터는 오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내 주요작물 재배지의 토양 1500여 점을 5개면에서 논과 밭으로 나누어 채취, 분석할 계획이다.

채취한 토양은 산도(酸度),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소요량 등을 분석하여 결과를 흙토람사이트 (soil.go.kr)에 입력하면 농업인이 지역별로 검색하여 볼 수 있다.

노현숙 농기센터 환경농업담당은 "주요작물재배지 토양검정은 농경지 양분의 적정관리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토양환경보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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