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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ㆍ단장된 남목목관비동구의 상징적 문화재인 남목목관비가 새단장됐다 ⓒ 민경원^^^ | ||
비석이 파손되고 형식적으로 관리되던 남목목관비가 본 모습을 되찾았다. 울산시 동구청은 최근 파손된 상태로 방치되던 감목관 윤졸의 선정비를 보수하고 나무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목관비를 깔끔하게 새단장했다.
남목목관비는 조선시대 동구지역이 목장지대였다는 사실을 밝혀주는 동구의 상징적 문화재지만 남목1동사무소가 인근으로 이전한 이후에는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남목목관비가 지금이라도 본래 모습을 되찾아 다행이지만 무책임한 행정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6월 기자의 제보로 울산지역 모 인터넷언론에서 취재를 했지만 동구청 문화공보과에서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유지ㆍ보수의 어려움을 밝혔고 이후 시민 '申智澈'씨가 또 다시 문제를 제기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기자가 이갑용 동구청장에서 직접 민원을 넣은후 2주만에 목관비의 보수가 이루어져 예산이 부족하다던 담당공무원의 답변을 무색하게 했다.
한편 동구청은 지난 8~9월 실시된 울산시의 문화재 보존ㆍ관리 감사에서 비지정문화재인 정부인 월성이씨 열녀행적비를 옮긴후 원래 위치를 기재하지 않아 시정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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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목목관비 안내문새롭게 정비된 남목목관비와 향후 보존에 대한 동구청의 안내문 ⓒ 민경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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