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인 총연합회 구국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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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인 총연합회 구국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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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안정과 경제회복, 교단각성을 위한 대연합 예배

^^^▲ 집회에 참가한 성도들의 모습^^^

나라의 안정과 경제회복, 한국교회 각성을 위한 인천기독교인 총 연합회주최 구국 기도회와 가두행진 행사가 펼쳐졌다.

인천시민공원(옛시민회관터)에서 90만 인천기독성도들의 이름으로 구국기도회가 열렸다. 장로교와 감리교, 교파를 초월한 교회와 성도들이 참가한 이날 시민공원은 2000여명의 성도들이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맨바닥에 앉아 나라의안정과교회와 교인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대 연합 예배를 열고 이어 동양장사거리를 거쳐 시청 앞에 이르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지금 우리는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았습니다. 정치계는 혼란스럽고 경제는 침체되어 깊은 늪에 빠졌고, 너도나도 집단과 나만의 이익추구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심각한 국론의 분열입니다. 인천 기독교총연합은 90만 기독성도들이 먼저우리의 부족함임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통회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시가행진^^^

이날 총 회장 하 귀 호 목사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어려운 문제들 앞에서 항상 하나님께 애통하는 기도로 환란을 극복했으며 신약시대의 사도 바 울은 풍부와 비천함 속에 자족하고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하며 적응하여왔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로 오늘을 이겨내자고 역설했다.

희망 속에 대동단결을 당부한 안 상수인천시장의 축사와 시의회 의장, 남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이 경제 국회의원과 유 필 우 의원의 정책 설명에서 성도들의 애국정신을 강조했다. 초겨울 날씨에 나라를 걱정하는 기독교인들의 행진을 보는 가두의 모든 시민들은 동조와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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