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정경채 경사, 사고 의심자 신속 발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경찰서 정경채 경사, 사고 의심자 신속 발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졍경채 경사
신병을 비관해 술을 마시고 여관 등을 전전하던 50대 사고 의심자가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 정경채 경사의 신속한 발견 및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청양경찰서는 1월22일 오후 9시경, B모(여·대전시)씨로부터 "남편 A모(50)씨가 1월16일 딸(12)에게 지방에 다녀온다며 차를 타고 나간 후 일주일째 소식도 없어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전화 신고를 받았다.

경찰조사결과 A씨의 휴대전화 전원은 꺼져있었으나 마지막 위치가 청양군 청양읍 일원으로 확인, 신속히 형사 및 지구대 순찰차을  현장에 출동, 청양읍 소재 ○○식당 주차장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차량 주변 숙박업소 및 식당, 호프집 등을 2시간 가량 수색해 C모텔에서 집을 나온 후 밥은 먹지 않고 6일 동안 술만 먹고 있는 A씨를 정경채(수사과)경사가 발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을 구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과거에도 과도한 음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집을 나오기 전 직장을 잃고 생활이 어렵게 되자 신병을 비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경채 경사는 “A씨를 빨리 찾아 제2의 사고를 방지해 다행”이라며 영하의 날씨 A씨 찾기에 수고한 동료 경찰을 수고를 격려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