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청소년 흡연·음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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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소년 흡연·음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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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 주최로 열려

▲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광역시 청소년 흡연·음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세미나" @장현준 기자/ /chjkth@naver.com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성근, 이하 대경연)이 주최하는 대구광역시 청소년 흡연·음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지난 26일 대경연 대강대에서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및 대경연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광역시 청소년 흡연·음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세미나" @장현준 기자/ /chjkth@naver.com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흡연·음주의 증가는 학교폭력 및 자살과 같은 문제행동과 관련 이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통해 청소년 보호 및 정신건강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했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배지숙 시의원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김대현교수의 주제발표와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대구지부 이상호 운영위원장(전 달성교육장)의 사회로 대구광역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 대구광역시교육청 김사철 교육국장, 매일신문 이대현 사회1부장, 대경연 오창균 지방분권 및 지역복지 본부장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광역시 청소년 흡연·음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세미나" @장현준 기자/ /chjkth@naver.com

토론에서 이영선 대구시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일반인을 대상하는 금연 프로그램은 많이 진행이 되고 있는 실정인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그동안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앞으로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청소년에 대한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으니 많은 의견을 대구시에 개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사철 대구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런 세미나를 교육청 주관으로 개최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책 및 앞으로 시행할 정책에 대한 설명을 했다. 특히 서울대 행복교육연구센터와 함게 행복교과서를 바탕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현 매일신문사 사회부장은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오창균 대경연 지방분권 및 지역복지 본부장은 생활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이어 나갔다.

그 밖에 다양한 의견으로 청소년이 금연을 위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사정상 어려움이 많이 따르며, 자칫 잘못하면 불량한 학생으로 낙인 찍혀 학교 생활이 더 어려워 지는 경우도 있다는 의견등 많은 의견이 오고가면서 예정시간을 훌쩍 넘기면서까지 시민들과 여러가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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