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12일 울산 동구 주전동 주전출장소 앞 방파제 끝단 TTP(테트라 포드, 삼발이)에서 임모(21·여)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임씨 등 2명은 이날 음주 후 12시30분께 주전에 도착해 친구와 말다툼 끝에 방파제 끝단 TTP에 앉아 있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것을 인근 횟집 주인이 보고 신고했다.
울산해경과 경비정 3척을 긴급 투입해 수색작업에 들어갔지만 심한 월파 및 간조 후 물이 들어오는 시점으로 연안의 너울과 와류로 인해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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