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특수임무유공자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공로로 16일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 서부연합지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시상식은 사하구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 5회 연말 관내 어르신 돕기 및 청소년 장학금지급 행사'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훈 사하구청장, 옥영복 사하구의회의장, 이성국 부산지방보훈청장, 장봉오 특수임무유공자회 지부장 등 각계각층의 귀빈들이 참석하였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의 봉사 덕분에 사하가 더 발전할 수 있었다. 나눔과 배려의 미덕이 사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드리라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교회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유공자들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뮤지컬, 북공연, 장구춤, 사물놀이, 리틀치어 등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공연단들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의 소원'을 부르는 장면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특수임무 유공자회 서부연합지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관내 어르신 70명에게 쌀을 전달하고, 청소년 및 유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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