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는 한 시간에 200㎏의 콩을 선별할 수 있는 콩 선별기 3대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 설치해 농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콩 탈곡기 38대를 구비해 농가에 임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잦은 강우에도 불구하고 콩 탈곡기는 하루 평균 10대 가량 임대되고 있으며, 탈곡한 콩을 선별하기 위해 매일 25여 명의 농가가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콩 선별기를 이용하고 있다”면서 “콩 탈곡기 등은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로 임차해서 사용하면 비용과 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당진시 우두3동에 거주하는 김창국(72) 씨는 “예전에는 일일이 손으로 콩을 골라내야 했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 콩 선별기를 사용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콩 선별기를 사용하려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041-360-6382)에 미리 사용신청을 하고 안전사용 요령과 취급 조작 교육을 받고 사용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임대사업장 운영으로 현재까지 콩 탈곡기 등 58종 2,887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의 편의를 돕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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