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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 폭이 차 가는 김장용 배추 ⓒ 백용인^^^ | ||
요즘 포장에서 자라는 김장용 채소와 양념채소는 적정 시비관리가 필요하고 동절기에 출하할 과채류는 에너지 절감대책을 준비할 때다.
무ㆍ배추는 생육이 부진하면 요소 0.2%액을 물에 타서 잎에 뿌려 주고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이나 짚 등을 포장 주변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저온이 예상되면 즉시 덮어 주어야 한다.
무ㆍ배추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물빠짐이 나쁘거나 배게 심어 통풍이 나쁜 포장, 생육후기에 비료기가 떨어지는 밭에서 발생된다.
양파 아주심는 시기는 중만생종은 중부 내륙지방 10월 중ㆍ하순, 남부지방 10월 하순~11월 상순이며, 양파 모는 45~50일간 육묘로 키는 30㎝, 잎 4개, 줄기 지름 6~8㎜ 정도가 적당하다.
오이, 토마토 등의 모를 심을 때는 육묘할 때 심겨졌던 깊이 정도로 심고, 너무 배게 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낮에는 환기를 실시해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밤 기온이 낮을 때는 보온관리로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중북부지역은 과채류 억제ㆍ반촉성재배나 엽채류 위주로 재배해 난방비를 줄이고, 과채류 촉성재배를 하는 남부지방에서는 보온력을 높이는 등 에너지를 절감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시설원예 포장은 난방에너지 절감을 위해 하우스피복자재 개선, 온풍난방기 점검, 지중가온시설이나 수막하우스설치, 일사감응자동변온장치, 온풍난방기배기열 회수장치, 중앙권취식 보온터널 자동개폐 장치 등을 설치해 작물별로 알맞은 온도관리가 필요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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