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 따르면,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원수와 정수를 대상으로 기본 6개 항목에 대한 일일 자체 검사와 매월 52개 항목을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
또, 매분기 96개 항목과 연1회 114개 항목(법정57, 자체57)에 대해 수질검사 전문기관인 서울시상수도 연구원에 의뢰해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검사결과 모든 항목에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여름 대청댐 상류지역의 조류 발생 때에도 시설내 분말활성탄 시설을 적기에 가동해 냄새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을 원천적 차단, 한건의 주민 불만 민원 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검사 결과에 대해 공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그동안 정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정밀기술진단과 체계적인 정수시설 관리의 결과"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옥룡정수장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원수 확보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대청댐 원수를 공급 받아 강남지역 1만3667가구 4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유구정수장은 양질의 1급수인 유구천 원수를 자체 취수해 유구읍 일원과 신풍면 일부지역 주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강북지역과 반포, 계룡면 일대 지역은 2009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주정수장에서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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