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지역주민들은 평소 컴퓨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농사일이 바쁜 농번기에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주변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컴퓨터 시설이 없어 교육이 어려웠다.
아산시는 이러한 농촌지역의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추수가 끝나는 10월 하순부터 인주면 대음3리를 시작으로 온양3동, 둔포면 산전리 등 3개 지역의 교육을 개설했으면 교육내용은 포토샵, 컴퓨터 기초 등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눈높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와 KT IT서포터즈, 지역주민의 참여로 추진되는 컴퓨터 교육을 통하여 도시지역과의 정보화 격차를 줄이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11월에는 영인면 신화3리, 음봉면 산동1리마을에 시행계획이다.
길영복 정보통신과장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찾아가는 눈높이 정보화교육을 시행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에 중점적으로 교육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추진해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농촌주민들의 정보화능력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농한기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눈높이 정보화교육에 대한 문의사항은 아산시청 정보통신과(041-540-23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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