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당초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물 피해복구에 따른 군비 부담액이 84억3100만원에 달해 재원조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청양군의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충청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 30억2400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일구어냄으로써 수해피해로 인한 군비부담금을 크게 절감했다.
또한 복구지원액이 조기에 확정됨에 따라 농경지 유실․매몰, 과실낙과, 하우스피해 등을 입은 전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농민들의 영농의욕을 되살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공공시설 152건에 대해 지난 9월 10일 조경연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설직(토목) 공무원 20명을 T/F팀으로 구성해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50일간 자체측량 및 실시설계를 함으로써 약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수해복구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내년 농번기 이전에 모든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어려운 고비를 함께 이겨 낸 군민여러분과 공무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재난의 상처를 하루속히 치유하고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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