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4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미래 음악을 짊어지고 갈 구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이성은)에서 활동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 인원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분야 등 10여명이며 접수는 구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가능하다.
실기 심사는 지정곡 ‘노을지는 강가에서’ ‘하늘나라 동화’ 중 1곡을 노래하고 자유곡 1곡을 외워 불러 평가한다.
또 심사 당일 악보를 신청자에게 나눠줘 리듬치기와 다장조 계명창(음계의 각 음을 각각 다른 음절로 부르는 창법)도 심사에 반영된다.
이와 함께 동요외의 노래, 춤, 장기, 악기 연주 등 자신의 특기를 뽐낼 수 있다.
심사는 내달 10일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합격자는 다음달 14일 개인별로 알려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정기 공연과 수시 공연에 참여하게 되며 공연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재능 있고 실력을 겸비한 지역 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해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이 참여하는 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에 창단한 합창단은 프랑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협연과 8.15 광복절 기념음악회 합창등 구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합창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문의☎:02-2116-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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