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우리소리창극단, 현충사서 전통혼례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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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우리소리창극단, 현충사서 전통혼례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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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우리소리창극단(단장 김판순)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아산시·현충사가 후원한 전통혼례가 10월20일 낮 12시 신랑·신부 가족, 친지, 관광객 등 15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충사 잔디마당에서 거행됐다.

이번 전통혼례는 고두석 집례가 진행했으며, 온궁 풍물패 공연, 전통혼례 소개, 화촉식, 대례, 혼인서약, 고천문 낭독, 표주박 의식, 신랑·신부인사, 닭 날리기, 아산우리소리창극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신랑 신모(60·아산시 모종동)씨와 신부 신모(55)씨가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를 치르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판순 단장은 “이충무공의 나라사랑과 충효정신이 살아 숨쉬는 현충사에서 올해 두 번째 전통혼례 행사를 갖게 돼 의미가 깊다”며 “전통 혼례와 국악 등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아산우리소리창극단은 아산 등 충남일원에서 50여회에 걸쳐 전통혼례 실혼과 재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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