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식·윤선의,제15회 장애인 문화예술마당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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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식·윤선의,제15회 장애인 문화예술마당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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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그림아트교실서 미술 지도 재능 키워

▲ 성윤식(왼쪽)씨가 상장을 받고 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주간보호시설의 성윤식(26)· 윤선의(여·31)이용자가 10월18일 보령시 소재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제1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마당’ 미술대회 에서 은상과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가을소풍’을 주제로 실시했으며,성윤식·윤선의씨는 심사위원들로 부터 그림의 다양한 표현력과 작품의 색감이 뛰어나다는 찬사를 받았다.

성윤식·윤선의씨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그림아트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술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재능을 키워왔다.

성윤식·윤선의씨는 “상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미술을 계속해서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창호 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자신감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지역 장애인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에서 진행하는 그림아트교실 프로그램은 아산시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012년 6월부터 진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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