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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만남의 주인공들" ⓒ 송인웅^^^ | ||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서민생활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체감하는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데도 수입은 오히려 줄어 "가정 파탄위기에 내몰리는 가정이 많아졌다"고까지 한다.
대부분의 서민들이 씀씀이를 줄이면서 소비심리는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나쁜 상태까지 떨어졌고 이는 다시 생산 활동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말 그대로 '악순환의 연속'이다. 노무현대통령과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지만 정부가 내놓는 대책은 오히려 "사실상 무대책이다"라는 말이 돌 정도이다.
최악의 상황에 처한 서민경제는 최근 발표되는 각종 경제지표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소비심리는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들이 느끼는 불행지수도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위기에는 마음과 자세가 중요
이런 가운데 정부의 정책에만 의지하지 않고 '기업은 기업대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서로 간에 도와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움직임이 있어 흐믓한 마음에 소개하고자한다.
기자는 얼마 전에 한 작은 만남에 동행한 적이 있었다. 그 곳에서 참석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서로가 잘 되기를 바라며 서로 간에 무엇이 상대에게 필요한가를 챙겨주려는 그야말로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는 아름다운 자리였다.
간만에 느끼는 '아름다운 만남'의 모습을 보았다.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에서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3곳의 업체 대표들과 쓴 소주 한 잔을 하는 만남이었다.
아름다운 만남의 결실은 반드시 이루어질 듯
아름답다'는 말은 ''나답다'의 어원을 지닌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 함함하다”라고 하는 속담이 있다. '함함하다'는 말의 의미가 "(털 따위가) 보드랍고 윤기가 있다"는 뜻인 것을 보면 가시를 온몸에 달고 사는 고슴도치일지라도 자기 세끼는 "아름답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날 기자는 그들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였는지 모른다. 속으로 그들의 만남이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빌고 또 빌었다.
“세계의 주소를 우리나라 #아이디로 바꾸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세계특허 'e-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주)지지21의 이상지 공학박사이자 사장과 터지지 않는 휴대용가스버너의 대명사 '사파이어'의 세계기술을 개발한 건국산업의 박진하 대표, 그리고 문자인식 솔루션 '글눈'과 명함인식솔루션 'Hi-Name' 등의 기술을 보유한 (주)한국인식기술의 송은숙 대표가 바로 '아름다운 만남'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서로가 가진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서로의 기술에 접목할 것은 접목하면서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을 가졌다.
분명 이들이 개발하여 보유하고 발전시킨 세계적인 특허기술이 우리나라의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 왜냐면 이들은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무대책'의 정부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여 서로 간에 도와가는 이들이 있어 우리나라의 장래는 밝다. 이들에게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 : 7> 는 성경의 한 구절이 진리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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