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초대전은 홍성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을 소재로‘홍주성, 충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24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환영 화백은 제26회 국전 입상, 1997년 자랑스런 충남인상 미술본상 수상, 2003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10여회의 개인전과 30여회의 초대·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하고 있다.
초대전에서는 이 화백의 고향인 홍성의 역사인물과 읍성을 비롯한 문화유산에 깃든 선조의 충의· 충절의 정신과 고향산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초대전의 주제작품인 홍주무진도(洪州無盡圖)는 진경산수의 전통적 기법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독립된 3가지 주제를 연작 형식으로 구성해, 과거로부터 근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홍주성과 불교문화유산, 민족사에 빛나는 역사인물을 함께 표현했다.
한편 이환영 화백은 “고향은 조상이 진토와 넋이 되어 우리의 들숨과 날숨으로 폐부의 뿌리에 공존하는 곳이다.그런 고향을 그리는 것은 영예롭고 숭고한 작업이었다" 며 "심혈을 기울여 초대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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