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복지혜택이 부족한 산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 산업단지와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행정ㆍ보건ㆍ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2시까지 행정민원 상담, 공장 증설 인ㆍ허가 상담 등의 행정서비스, 체지방측정, 건강상담, 협압과 혈당 검사, 구강상담 및 불용용액 배부 등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자와 사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
특히, 보건서비스 중 구강 건강 서비스와 건강 상담은 근무시간에 병원에 다녀오기 어려운 공장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받은 검상농공단지 한 근로자는 "평소 근무시간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던 건강 상담과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는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근로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서비스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근로자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4월, 검상농공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85건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5월에는 보물농공단지내 한지피엔씨를 방문하여 사무직 직원과 생산직 지원들을 대상으로 143건, 6월에 검상농공단지내 사업체를 방문해 51건, 7월에 근화제약(주)를 방문해 91건, 9월에 여성근로자가 많은 (주)신아양행을 방문 88건, 10월 12일에 검상농공단지를 방문 95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재까지 6회에 걸쳐 총 553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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