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수구 한나라당과 수구 언론의 무책임한 정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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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구 한나라당과 수구 언론의 무책임한 정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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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영교

한나라당 권철현의원이 교육위 국감장에서 우리 고교 교과서가 마치 친북 반미의 내용으로 가득 채워진 것처럼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국감장을 바로 떠나버렸다.(월간조선 4월호가 보도했던 내용과 유사)

이후 서로 짜기라도 한 듯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표까지 그려 가며 그럴듯하게 이 내용들을 여러 지면에 과장 보도했다.

식민지 독재 사관에 사로잡힌 수구 정치인과 수구 언론의 대 결합이다.

우리나라의 고교 교과서는 97년 제 7차 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집필되었으며 학문적 권위가 인정되는 교수와 교사들로 구성된 검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과한 것이다.

이렇게 공정한 절차를 거친 교과서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권철현의원은 이중 일부만 뽑아 자신이 만들어놓은 친북 반미의 틀에 맞춰 폭로하고는 국감장을 떠나 버린 것이다. 이런 무책임한 폭로를 일삼는 국회의원이 바로 우리 국회에서 사라져야할 최악의 구태이다.

또 내용에도 있지 않은 사안을 조선일보는 제목으로 뽑아 보도했다. 4면의 제목 ‘광복 후 미국은 점령군, 소련은 해방군으로 묘사’가 그것이다. 무책임한 폭로를 더욱 과대 포장해 친북 반미로 규정해버리는 수구 언론은 더 이상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무책임한 폭로를 일삼는 수구들의 선동정치와 이를 뒷받침한 수구언론은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조선일보 왜곡 보도 - 조선일보 4면 제목#

제목 - '광복후 미국은 점령군, 소련은 해방군으로 묘사'
- 교과서에는 점령군, 해방군이라는 표현도 없으며 조선일보는 '그런 인상'이 있다는 내용을 자의적으로 교과서 표에 넣은채 4면 전체의 제목으로 뽑아 보도했음.

2004년 10월 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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