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1차 인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1차 인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 주체 ‘힐링 코리아’ 행사 등 주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3일 선거대책위 아래에 ‘시민캠프’를 꾸리고 공동대표 15명과 공동대변인 2명 등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시민캠프는 ▲ 민주캠프(당내 인사 중심) 와 ▲ 미래캠프(정책 담당)로 꾸려지고, 문재인 후보 선대위와 3대 축으로 이뤄지게 됐다.

시민캠프는 시민사회가 주축을 이루어 일반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내는 역할이다.

이날 1차 인선된 공동 대표는

▲ 이학영 의원(대선 기획위원),
▲ 안도현 (시인),
▲ 김영경(전 청년 유니온 위원장),
▲ 문성근(전 민주당 대표 권한 대행),
▲ 이용선(전 민주당 공동대표),
▲ 문용식(민주당 인터넷소통위원장) 등 주로 당내 인사와
▲ 김형석(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 고재영(대기업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동네빵집 사장),
▲ 김효진(아태 장애인연합 준비위원장) 등 외부인사 및
▲ 김용환(내가 꿈꾸는 나라 조직위원장),
▲ 김종남(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인태연(골목상권 보호운동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대표),
▲ 박경양(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 서정의(선진농림수산연합 회장),
▲ 장 건 (국민농업포럼 감사) 등 시민활동가를 포함 외부인사로 15명이다.

또 시민캠프 공동대변인에는

▲ 유정아(KBS 아나운서 출신, 중앙대 객원교수)
▲ 백무현(만화가, 전 서울신문 편집국 화백) 이 발탁됐다.

김영경 대선 기획위원은 시민캠프 인선과 관련, “정치에 대해 답답해하는 시민들이 시민캠프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정치쇄신의 의미를 담았으며, 스타로서 삶을 살진 않았지만 공익과 공동의 가치를 추구한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구성된 시민캠프는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힐링 코리아’ 행사를 펼치고, 시민의 정책건의 중 하나를 선정해 대통령의 국무회의 첫 행정명령으로 의결하는 ‘국민명령1호’ 활동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