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명된 위원장단의 특징은 대선 기획위원 6명이 포함된 것이다.
대선기획위원 겸 공동선대위원장단 6명 명단은
▲ 박영선 ▲ 김부겸 ▲ 이인영 ▲ 이학영 ▲ 안도현 ▲ 김영경
이외의 공동선대위원장단 4명의 명단은
▲ 김민영(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 제윤경(사회적 기업인 에듀머니 대표)
▲ 전순옥(고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인 현 민주통합당 의원)
▲ 이낙연(4선 의원)이다.
이 같은 인선에 대해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에서 “이번 인선에는 선대위를 통해 정교체, 시대교체를 이끌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구상이 담겨 있으며, 이번 기회에 민주당과 정치를 전면적으로 쇄신하겠다는 변화와 쇄신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선수(選數) 위주의 여의도 정치를 극복하고, 능력 위주로 구성했으며, 계파를 뛰어넘는 탕평 선대위”라고 자평하고 “여의도식 선거 방법에서 벗어나 정치와 시민사회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정치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후보는 후보 직속 자문기구인 ‘고위전략회의’를 설치하고 ▲ 손학규, ▲ 김두관, ▲ 정세균 경선 후보 등 경선 경쟁자 3명과 ▲ 이해찬 대표, ▲ 박지원 원내대표, ▲ 김한길 최고위원, ▲ 한명숙 상임고문 등 7명 고위전략회의 멤버로 위촉했다.
이에 대해 우상호 공보단장은 “후보와 밀접하게 선거전략 방향에 대해 의논하는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며, 패기 있는 신진이 앞장서고 경륜 있는 선배들이 도우면서 자신들의 역할을 하는 혁명적 구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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