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불 맹사성전’은 (사)판소리고법보존회 아산지부가 지난 2008년 초연한 퓨전 ‘고불 맹정승’을 창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사)판소리고법보존회를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맹사성 창극은 두문동에서 충신의 도를 지키는 장면과 양녕대군을 가르치는 스승의 참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총8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자 고려왕조의 충신들이 외부와 단절하고 모여 살던 은신처인 ‘두문동’에서 충신의 도를 지키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맹사성이 강호로 돌아와 지난 세월을 회상하는 장면을 끝으로 맹사성의 청렴결백한 삶을 작품에 담아 창극으로 연출다.
이번 공연에는 72명이 출연하며 ‘고불 맹사성전’은 품격 있는 공연을 위해 국립국악원 단원을 초청, 함께 무대를 꾸며나간다.
한편 (사)판소리고법보존회 아산지부는 창극 공연을 찾은 관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출연진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창극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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