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3년도 시책구상 토론회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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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3년도 시책구상 토론회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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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획위원회 위원·중앙부처 공무원 등 초청

▲ 지난 9월 2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운영을 위한 시책 발굴을 위해 ‘2013년도 시책구상 토론회 1차 회의’가 열렸다.

당진시는 郡 행정에서 벗어나 市다운 행정운영을 위한 시책 발굴을 위해 ‘2013년도 시책구상 토론회 1차 회의’를 지난 9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시에 따르면 내실 있고 참신한 시책 발굴을 위해 기존 공무원 위주 시책 구상에서 벗어나 미래기획위원회 위원과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중앙부처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해 부서별 추진 시책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정 추진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시책구상 토론회는 지역혁신·으뜸행정 분과 소관으로 기획예산담당관, 감사공보담당관, 총무과 등 7개부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토론의 자리로 61개 신규 시책과 57개보완·발전 시책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미래기획위원인 송운석 단국대학교 교수는 “시대의 과제는 그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해야 하는 것으로, 힐링과 감성, 그린화 등이 지금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합리적 선택도 중요하지만 감정적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노력과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중앙공무원 교육원 유윤수 사무관은 “제시된 시책 자료에서 구체적인 통계와 지표가 필요하다”며 “시책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작성할 필요가 있으며, 시장의 공약사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철환 시장은 “내년도 시책은 신정부 출범과 맞물려 국·도정과 연계한 시책발굴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이번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수혜자 중심의 예산과 시책으로 대개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차 토론회에 이어 10월 중 2·3차 시책구상 토론회를 실시해 2013년 시책구상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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