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법은 자운영 재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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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법은 자운영 재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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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성 관광자원 밀원식물 정서순화 등 큰 가치

^^^▲ ▲ 자운영은 어린 순을 나물로 하며, 해열·해독·종기·이뇨에 약용한다
ⓒ 백용인^^^
자운영은 사료작물로도 가치가 높아 생초, 건초, 담근먹이 등으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저공해 봄나물로 냉이와 비슷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농촌경관조성, 관광자원, 밀원식물, 정서순화 등 소득으로 환산 할 수 없는 큰 가치가 있다.

화학비료 사용을 절감하고 친환경농법의 기초가 되는 자운영 재배 확대에 대한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자운영 재배는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양토 또는 사양토가 좋으며 벼 수확 10~20일전이 파종적기로 300평당 3~5kg, 답리작(벼 수확전)파종시에는 물기가 약간 있을 때 파종하고 건조한 논은 물을 넣었다가 배수한 후 파종해야 한다.

발아율 향상을 위한 휴면 타파 방법은 진한 황산에 종자를 10분간 담갔다가 물에 씻는 후 종자 크기의 1/2~1/3 되는 모래를 30~40% 혼합해 20~30분 보관하거나 자루에 담아 흐르는 물에 하루정도 담갔다가 파종한다.

시비량은 300평당 유안5~7kg(요소2-3) 용인. 용과린. 과석 20kg, 염화가리 5kg을 인산, 가리비료는 벼 벤 직후 전량 시비하고 질소 비료는 이듬해 봄 해빙직후 시용한다.

자운영 뿌리의 근류균은 산소가 풍부한 곳에서 번식하는 호기성 균이므로 배수를 철저히 해야 하며, 콤바인 수확시 볏짚을 잘게 잘라 넣되 볏짚이 한곳에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용법은 4월 하순~5월 중·하순경 수확해 풋베기 사료로 이용하거나 모내기 20일전에 갈아 엎어 풋거름으로 이용하고 채종시에는 2~3년간 자운영을 재배하지 않은 포장에서 꼬투리가 70~80%정도 흑색으로 변했을 때 채종한다.

자운영 꽃이 만개하기 직전에 수확하면 생초수량이 300평당 2,000~3,000kg이며, 모내기 20일전에 300평당 1,300kg 정도를 넣고 갈아엎어 완전 부숙시킨 후 모내기한다.

자운영의 거름성분은 질소 0.4%, 인산 0.11%, 칼리가 3.35%들어 있으므로 자운영 시용 후 벼 재배시 밑거름 질소비료는 40%를 줄여서 300평당 3.3kg만 시비하고 웃거름 질소비료는 벼 생육상태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자운영을 기준량 이상 시용하면 가스발생 등으로 벼 생육이 떨어지는데, 꽃이 가장 많이 피는 시기에 갈아엎을 때는 300평에 석회100kg 을 넣고 종자가 맺히는 결실기에는 질소 3kg과 석회100kg을 같이 넣 고 논갈이하면 7일이면 부숙이 완료돼 바로 모내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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