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세대 위문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고 있다.
공주시는 주변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눔으로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저소득 가정 257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4개소를 위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준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4개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이번 위문 기간 동안 시는 충청남도 공동모금회에서 지원된 5500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또,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저소득층에게는 공주사랑 상품권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에는 희망물품을 파악해 현물로 지급하는 등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위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주시 곽휘성 사회과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올 추석은 그어느때 보다 어려운 만큼 서로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가 절실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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