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간지 무함마드 풍자만화 게재 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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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무함마드 풍자만화 게재 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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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으로 웹사이트 마비

19일자(현지시각) 프랑스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는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의 풍자화를 게재했다.

프랑스 공영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이 주간지 웹사이트는 19일 현재 사이버 공격으로 사이트가 마비돼 열람이 불가능한 상태다.

‘샤를리 엡도’의 편집장은 지난해 11월 무함마드 풍자화 게재 당시의 공격과 비교 “이번이 규모가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편집부 사무실에 화염병이 날아들어 사무실이 완전히 불타버린 적이 있다.

한편, 프랑스 외무부는 이슬람교 신자에 의한 항의행동 등을 경계해 금요예배일에 해당하는 21일을 전후해 세계 약 20개 이슬람 국가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인 학교 등의 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변인은 실제로 시위 등의 예고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예방적 차원의 조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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