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대한민국 공예인의 대축제인 대한민국공예대전을 통해 우리나라 공예장인의 혼을 담은 최고의 공예품을 한자리에 모아 볼 수 있는 무대가 열렸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오는 9월 20일 ‘제42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을 오는 9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 (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내의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하여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그동안 공예품대전이 수상작 전시위주의 전시행사였다면 이번 대전은 직접 작품을 구매하는 프리마켓과 실제 공예체험 등을 통하여 일반인들이 공예와 친숙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작들의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 무역전시회로 유명한 ‘서울 기프트쇼’와 동시 개최되어 기프트쇼의 다양한 바이어 및 참관객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였다.
한편, 올해 공예대전에서는 16개의 시․도별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한 447개 제품에 대해 1차․2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개인상 부분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에 한오경(전북, 미당)씨가 출품한 ‘혼수함’(종이공예)가 선정 되었으며, 국무총리상에 신재현 (대전, 대학생)씨의 ‘붉은라인 찻잔세트’와 현병묵(제주, 오일장 공예사)씨의 ‘제주도 샬레’(목칠공예)가, 지식경제부장관상에 김윤선(서울), 김연오(전남)씨 중소기업청장상에 조하나(대전), 최차열(충남)씨, 공예협회장상에 이종창(전북)씨가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각 후원기관장상 14점, 장려상 50점, 특선 70점, 입선 100점 등 총 24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입상자의 수와 수상등급에 의해 평가가 되는 단체상에는 경기도가 최우수상을, 전라북도와 충청남도가 우수상, 서울시ㆍ대전시ㆍ전라남도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작들은 9월 20일부터 23일 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에서 시상식과 함께 일반인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공예품대전 행사는 수상작품 전시 외에도, 여러 부대행사들을 통하여 공예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만들 계획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공예품대전 부대행사 : 16개 시ㆍ도 공예품 전시판매관, 공예품 오픈마켓, 공예품들을 직접 체험하는 공예체험관을 비롯하여 수상작가와 만남의 장, 공예협회 특별전시관 등으로 구성되며, 별도로「2012 한지패션쇼」등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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