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대상자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노연현(여, 78세, 고성읍)씨, 애향 부문에 최위승(남, 79세, 창원시)씨, 이근호(남, 66세, 용인시)씨로 이학렬 심의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군민상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학렬 위원장은 심의에 앞선 인사말에서 “군민상의 제정취지와 명성에 걸 맞는 인물을 선정하는 만큼 후보자에 대한 비방이나 인신공격 없이 공명정대하게 심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로 확정된 노연현씨는 지난 40여년간 고성군여성적십자 부녀봉사대 중대장, 재향군인회여성회장 등 고성의 20여개 각종 사회단체 대표를 맡아오면서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였으며, 젊은 시절 고성사회를 위해 자신의 열정을 쏟아 고성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였고 낙후된 여권신장은 물론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위해 자신이 솔선수범하는 등 고성군 발전에 적극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애향 부문의 최위승씨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성공한 기업가로서 수십년전부터 고향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여 대가 면민들의 칭송을 듣고 있으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고성군 교육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공로로 인정을 받았으며, 특히, 2012년 1월에는 모교에 1억원을, 고성군 교육발전기금에 1억원을 기탁하여 고성군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대가면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자 대가면에 1천만원을, 고향 마을인 암전마을에 5백만원을 쾌척했다.
애향 부문 이근호씨는 재외향우 및 군민들로부터 “고향 고성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고향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여 왔으며, 재경고성향우회장, 재외향우연합회장, 재경상남도도민회 부회장을 역임해 오면서 투철한 애향심과 사명감으로 고향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1억4천만원을 기여금으로 납부하고, 2004년부터 장학사업으로 모교에 3천8백만원 기탁했으며, 고성오광대 후원 등 향토 발전과 전통문화 창달 지원사업에 헌신적 노력을 기울여 온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2012년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확정된 3명에 대해 고성군은 오는 10월 4일 제36회 소가야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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