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로 인한 일본과의 외교적 대치를 하고 있는 정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의 자연과 역사의 소통’이라는 전시 주제로, 9월 14일 10시 동북아역사재단 건물에서 ‘독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독도체험관은 동북아역사재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관식에는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독도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이 개관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09:00~18:00) 연중 개관하게 된다.
「역사.미래관」은 독도연표와 특수 영상 ‘독도와의 대화’를 중심으로 1,500년 독도의 역사를 소개하게 된다(영어 자막 지원).
이 독도 체험관「자연관」은 독도의 지리.지질.기후.해양.생태계 정보, 독도와 주변 해역의 자연조건을 재현한 독도 대형모형 등을 통해 우리 땅 독도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독도체험관「4D영상관」은 특수 제작된 영상과 기술을 구현하여 마치 독도 주변 바다 속에 들어간 것과 같은 가상 체험을 통하여 동해의 한 섬 독도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도 했다.
이 독도체험관은 ‘살아있는 독도 교육 학습의 장(場)’으로서 독도 관련 역사 자료를 수집.보존.연구하고 전시하는 수도권내 최초 박물관이며, 독도의 자연.역사 등을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초·중·고 독도교육 내용과 연계되어 학습할 수 있는 입체 교과서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일선학교에 현장체험학습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하여 독도체험관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관람을 권장했다.
향후 독도체험관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도 영토주권수호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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