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대표축제인 빙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행사를 주관하는 (재)인제군문화재단(이사장 이순선)에서는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인제빙어축제는 겨울축제의 원조였으나, 화천산천어축제의 급성장과 냉수성 민물고기를 소재로 한 겨울축제들이 우후죽순으로 개최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문화재단에서는 오늘(31일) 오후 2시에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빙어축제의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하고 당면한 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축제 전문가를 초청 '인제빙어축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에는 빙어축제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제발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문화재단에서는 포럼에서 도출된 성과물을 빙어축제 계획에 반영하여 유사 겨울축제들과 차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개최된 2012년 인제빙어축제는 소양강댐 수위 증가에 따라 축제장을 종전 부평리에서 인제방향으로 7km 상류로 이전하고 행사기간을 4일에서 9일로 확대해 역대 최대 방문객을 유치해 다시한번 겨울축제 원조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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