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둔포파출소, 간판에 머리 다친 노인 구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경찰서 둔포파출소, 간판에 머리 다친 노인 구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19구급 대원과 경찰이 간판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A씨를 구급차에 싣고 있다.
8월28일 오후 4시40분경 45번국도 둔포면 송용리 도로상에서 A모(75)씨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도로위로 쓰러진 간판을 도로 밖으로 옮기던 중 강풍에 간판이 날려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침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순찰 중이던 오성환 아산경찰서 둔포파출소장과 정현호 경장이 이를 발견해 신속하게 119에 신고·병원으로 옮기고 제2의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 교통관리를 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의식을 잃고 후두부에 피를 흘리고 있었으나 확인결과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둔포파출소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쓰러진 간판이 차량통행을 방해하자 A씨가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간판을 옮기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