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전에 대비하여 준비하는 정당이 되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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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선출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홈에서^^^ | ||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1야당인 한나라당의 새로운 지도부 구성과 당선된 박근혜 대표최고위원과 4분의 최고위원에게 축하를 드린다.
금번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경선투표와 여론조사, 인터넷 투표 등을 종합한 결과 박근혜 대표는 42.12%를 득표해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고 소장파인 원희룡 의원이 2위, 김영선, 이강두, 이규택 의원이 5위 안에 들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박근혜 대표가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하리라는 것은 이미 예상된 결과이지만 소장파로서 소신이 있는 정치인으로 일컬어져 젊은층에 인기가 있는 원희룡 의원이 2위를 차지하였고, 한나라당 최초의 여성대변인으로 활약하며 대장금에서의 '장금이'닮기를 바란다는 김영선 의원이 3위를 차지한 것은 거의 이변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 말은 한나라당이 과거 '차떼기 정당'의 오명을 벗고 새롭게 태어남을 반증하는 것이고 이미 그 절반의 성공을 하였음을 뜻한다.
'변해야 산다.'는 절박감이 한나라당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 변화의 조짐은 젊은 박근혜, 원희룡, 김영선 등의 등장으로 향후 2007년 대선에서의 승리를 향해 한걸음한걸음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표의 말대로 "한나라당이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고, 정치문화를 바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는다.
한나라당의 박 대표는 지난 총선 전의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비관적이었던 시절의 기억을 잊어선 안 될 것이며 국민들의 한나라당에 대한 평가가 얼마나 준엄한지에 대해 절실히 깨달아 현재에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말고 지속적인 당 개혁으로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끌어가는 정책정당, 국민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원내정당,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정당을 이루어내고, 외부적으로 우리 정치문화를 생산적으로 바꿔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정치"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른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책임지는 자세로 원내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반드시 해내줄 것을 주문한다.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나면 2007년 대권주자로 일찌감치 점찍힌 박근혜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을 국민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말고 신중한 말과 소신 있는 태도를 견지하여 '첫째도 국민민생 둘째도 국민민생'을 살피고 어우르는 따스하고 섬세한 모습을 항시 보여주기를 바란다.
2007년 대선전은 한나라당이 3수 끝에 집권하느냐? 아니면 4수를 해야 하느냐?하는 절대절명의 기회인만큼 무엇이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았는지를 엄밀히 검토하여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정당으로 대표로 처신해야 할 것이다.
이미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은 분열상을 보여 사분오열되리라는 정가의 예상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고, 2007년 대선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후보이자 아직까지는 대통령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장녀로서 2대간 대통령이 탄생할 것인지와,
정동영, 김근태, 김원웅, 김혁규 등의 경쟁자를 뚫고 결정되는 열린우리당 후보와의 한판 승부로 예상이 된다.
어차피 보수와 진보의 명확한 구분이 없고 영원한 보수와 진보가 없느니 만큼 또한 보수던 진보이던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게 우선인 만큼 한나라당은 병폐였던 구습의 때를 과감히 버리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참뜻을 읽어 일취월장하는 한나라당, 새롭게 변화되어 한마음으로 단합된 한나라당이 되어 차기집권을 준비하는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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