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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부터는 고수부문에 신인부를 신설하여 최고 권위 있고 판소리 전통을 이어갈 새로운 인재의 영예로운 등용기회 기반을 조성하고 전국의 유능한 전통 예술인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대회이다.
특히, 판소리는 지난 1964년 중요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고 2003년에는 유네스코(UNESCO)가 선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어 예술성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본 대회의 경연부문은 판소리와 고수부문으로 ▲판소리부문은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유아부가 ▲고수부문은 명고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경연시간은 ▷명창·명고부 20분 ▷일반·신인부 15분 ▷중·고등부 10분 ▷초등·유아부 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육성하기 위해 즉석점수제를 도입·적용하고 출연자가 경연을 마친 직후 현장에서 전광판 자막처리를 통해 성적이 발표된다.
특히, 점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하고 출연자 개개인이 갈고 닦은 실력이 공정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심사위원은 행사당일 발표한다.
이 대회 개최로 많은 국악인들이 공주를 비롯한 충남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청남도 홍보는 물론 지역경기 부양과 지역 전통예술의 발전에 많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도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리소리의 멋과 흥이 살아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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