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과 제초제 덜 쓰는 농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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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과 제초제 덜 쓰는 농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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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깨끗하게 재배한 친환경농산물을 선호

건강이 제일이라는 웰빙 열풍과 함께 농산물 소비자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만을 선호한다.

하지만 요즘 농촌의 논밭두렁을 보면 풀베는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 제초제를 뿌려 풀이 노랗게 말라죽거나 흙이 노출되어 있다.

풀이 없는 논두렁에는 여름철 온도가 너무 올라가 병해충 피해와 함께 고온장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논두렁에 제초제를 뿌리면 쉽게 무너져 인력제초에 비해 논두렁을 손질하는 인건비가 더 들어 가고 논두렁에 인접한 벼는 제초제 피해를 받게 된다.

특히 제초제에는 아세트아니라이드와 설포닐우레아계통 등 암을 유발하는 성분을 일부 함유하고 있으며, 한 번 뿌린 제초제 성분은 3년동안 토양에 잔류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배, 사과 등 과수원에 제초제를 안쓰고 호밀 등 풀을 키우는 초생재배농법과 벼를 재배하는 논에 오리 방사를 적극 보급한 결과 확산되는 추세다.

정부도 모든 농산물에 대한 농약안전사용 검사를 수시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깨끗한 농산물만을 선호하므로 농약과 제초제 사용을 줄여야 한다.

사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농산물을 구입할 때도 농약을 덜 쓰거나 무제초제 농산물이 잘 팔리고 훨씬 높은 값을 받고 있다.

이제는 잡초발생과 토양 유실 방지, 거름주는 효과 등 일석삼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비닐멀칭이나 볏짚, 산야초 등을 피복해 제초효과를 높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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