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6시 27분 서프라이즈 통해 사임밝혀
서프라이즈 서영석 대표가 5일 오후 6시 27분에 서프라이즈에 올린 글에서 서프라이즈 대표직 사임을 발표했다.
서 대표는 서프라이즈에 올린 글에서 "서프라이즈의 독자들과 노 대통령, 열린우리당 및 정동채 장관에게 죄송하다"고 밝히고 "모든 책임을 지고 서프라이즈 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대표는 "이번 일로 사법적 단죄를 받아야 한다면 이 또한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대표 사임 이후 서프라이즈의 향후 운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 대표는 게시한 글의 끝에서 "토론방에 개진된 서프 독자들의 의견을 참조해 조속한 시일 내에 향후 운영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발표했다.
서 대표는 서프라이즈에 올린 글에서 "서프라이즈의 독자들과 노 대통령, 열린우리당 및 정동채 장관에게 죄송하다"고 밝히고 "모든 책임을 지고 서프라이즈 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대표는 "이번 일로 사법적 단죄를 받아야 한다면 이 또한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대표 사임 이후 서프라이즈의 향후 운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 대표는 게시한 글의 끝에서 "토론방에 개진된 서프 독자들의 의견을 참조해 조속한 시일 내에 향후 운영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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