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계 양대 산맥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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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계 양대 산맥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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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총장에 신홍기 조달현 씨 취임

▲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신홍기 사무총장(좌)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조달현 사무총장(우)
전국 738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연합조직인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한수협) 신임 사무총장에 신홍기씨(49)가 취임했다. 신홍기 신임 사무총장은 명지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실무 간사를 시작으로 과장, 부장을 거쳐 직전까지 사무총장으로 23년간 일해 온 청소년계의 대표적 지도자다.

신 총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무총리실 청소년위원회 설립추진단 위원, 국가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위원, 보건복지가족부 자살예방대책위원, 아시아청소년단체협의회(AYC) 부회장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도에는 AYC가 제정한 제1회 Asian Youth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청소년지도분과위원, 서울특별시 청소년육성위원등을 맡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청소년단체를 대표하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청협) 신임 사무총장에는 조달현(51세)씨가 취임했다. 조달현 신임 사무총장은 신홍기 전 사무총장의 바톤을 이어받아 청소년단체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조 총장은 평택대학교와 명지대학교대학원에서 청소년지도학을 전공했으며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문화관광부 청소년육성정책위원, 범죄예방운동본부 사무처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우리나라 청소년계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의 실무 책임자로 취임한 두 사무총장에게 거는 기대는 사뭇 대단하며 청소년계 발전을 선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는데 이견이 없다는 것이 청소년 현장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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