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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주어 쓰러진 벼 ⓒ 백용인^^^ | ||
질소질 비료는 벼의 잎, 새끼치기 등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고 벼의 광합성 능력을 증대시키는데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 역할을 한다.
그러나 벼는 질소비료 주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등숙비율이 감소되므로 안정적인 쌀 수량과 품질을 높이는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 비료 주는 양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질소비료는 주는 양이 늘어날수록 쌀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늘어나고 품질을 좋게 하는 요인은 줄어드는데 쌀의 품질은 질소를 많이 줄 수록 완전미 비율이 줄어들고 투명도가 떨어지는 등 쌀의 외관 특성이 크게 나빠지게 된다.
특히 아밀로스 함량은 질소 시비량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지만, 질소량이 늘어나면 쌀에 단백질 함량이 늘어나 밥맛이 떨어지고 쓰러짐에 의한 간접적인 품질저하 뿐만 아니라 수량의 안정성도 떨어지게 된다.
못자리 설치와 육묘를 생략할 수 있어 면적이 급증하는 건답직파 재배도 질소 주는 양이 늘어나면 완전미 비율이 감소하고 쌀의 단백질 함량이 증가하여 외관상 품위와 밥맛이 떨어진다.
질소비료를 밑거름, 새끼칠거름, 이삭거름, 알거름 등 4회로 나누어 줄 경우 알거름은 벼의 생육 및 수량에는 큰 영향이 없고 쌀의 외관상 품위와 밥맛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기본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이삭거름 시용은 필수적이나 알거름은 비절 현상이 심한 논을 제외하고는 절대 주지 않아야 한다.
질소비료 주는 비율은 밑거름 50%, 새끼칠거름 20%, 이삭거름 30%가 알맞고 건답직파는 토양 특성, 생육상황 등에 따라 질소질비료의 시비방법을 조절해야 한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질소비료를 300평당 7kg 시비하면 단백질 함량은 7.6%이나 15kg을 줄 경우 8.3%로 기준치인 7.0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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