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하계 휴가철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공직기강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하계휴가철 공직기강점검’에는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감사관실 직원 8명으로 3개 감사반을 구성, 본청 및 산하 전 기관를 대상으로 집중 감찰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공직기강점검에서는 하계휴가철에 근무지 무단이석, 근무시간 준수여부, 교직원의 방학중 시간외 근무 적정 처리 여부 등 각종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기본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공사 안전 조치 및 붕괴위험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여부와 함께 직무관련 불법찬조금 모금 행위 등 공무원행동 강령 위반 여부, 각종 시설물안전점검 실태, 비상연락망 유지여부, 당직근무 실태, 에너지절약 추진실태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관실 관계자는 "하계휴가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교직원 복무관리, 행동강령분야 등에 집중 감찰을 실시하여 위법·부당 사항에 대하여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처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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