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남촌,도림동 화물터미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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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남촌,도림동 화물터미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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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물류단지 설명회 열어 기존 동춘동 안은 백지화 될 듯

^^^▲ 화물 물류 단지 위치도^^^
행정소송 중인 화물터미널 문제와는 별도로 이전 대상지로 거론되고 있는 남동 I.C부근 선학, 남촌, 도림동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도림동사무소에서 열린 화물물류단지 설명회에서 남촌·도림동 주민 자치회 통장자회는 성명을 통해 남동 I.C주변 풍림3차, 청호APT앞·남촌 낚시터 일원의 그린벨트 땅에 화물터미널을 유치하려는 인천시의 행정으로 주민의 생존권이 엄청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며 터미널의 특성상 세련된 건축물이 아닌 조립식 건축물로 주위를 황폐화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되는 일일 운행 댓수만 해도 약 10만대가 웃돌 것으로 보여 진다며 엄청난 교통지옥을 상상한다면 화물터미널의 유치계획은 백지화되어야 마땅하다고 했다.

연수구민이라고 밝힌 김성용씨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남촌동에 설치하는 화물터미널 설치에 반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연수구가 힘이 세어서 남동구로 이전한다는 남촌동 주민의 주장에 이해는 하지만 그 피해는 남촌동 그리고 연수구 선학동 (아주. 대동. 뉴서울. 금호아파트) 주민 수천세대가 엄청난 피해를 볼 것이 분명하다며 주민의 동의 없이 엄청난 소음과 매연을 배출하는 화물터미널을 왜 이곳에 설치하려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적었다.

또한 이곳 출신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밀실에서 야합하지 않았는지 의심이 든다며 시의원과 구의원은 주민에게 실상을 정확히 공개하고 주민을 위한 공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황민옥씨는 선학동은 연수구가 아닌가라는 글을 통해 모 시의원이 ‘동춘동에 못들어 서게해서 연수구가 아닌 남동구로 넘겼는데 선학동 주민이 왜 난리냐’라고 했다는데 물론 화물터미널부지가 행정구역상으로 남동구지만 인접해 있는 지역은 남촌동보다 선학동이 거리상으로는 훨씬 더 가깝다며 동춘동 주민들이 반대했으면 선학동주민들도 마찬가지라고 적었다.

황씨는 “선학동에서 100m나 떨어졌는데 왜그러냐”고 하신 의원님 의원님 집 100m 앞에다 화물터미널 지으면 참좋으시겠죠?
정말로 시민들의 입장에 서 있었다면 그런 말 함부로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 연수구 의회 최두환 의원은 동춘동에 화물 터미널이 들어서면 주민들에게 피해가 많아 이전하는 것처럼 남촌 일대에 온다고 해서 인근 주민들에게는 많은 피해가 있을 것이라며 주민 영향없는 먼 곳에 위치해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의원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남촌 일대에는 대단위 APT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고 매연과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현재 남동공단 입구와 IC일대에도 길이 막히는 가운데 화물 터미널까지 들어선다면 더욱 혼란이 야기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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