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23개국 청소년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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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3개국 청소년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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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소년에게 우리말 우수성 알리는 기회

 
오는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과 여수, 제주도 등지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23개국 19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2012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아시아 22개국 차세대 리더 청소년 149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한국문화 연수와 교류 활동으로 한국을 배우고 우의도 다질 예정이다.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아시아 청소년, 한국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한류를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강연과 한국문화 연수.교류, 체험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8월 7일 개회식 후 송혜경 (사)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 상임이사가 ‘아시아 청소년! 한국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8일과 9일에는 현대자동차 등 한국의 발달된 산업시설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관람, 8월 12일에는 아시아 전통공연 및 전통음식 페스티벌이 열려 각국의 전통공연과 전통음식 경연을 펼치고 13일에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열정을 발산하고 친교를 도모하는 아시아 청소년 교류의 밤 행사가 제주도 원더 리조트에서 열린다.

8월 15일에서 17일까지는 한국어 연수와 한복 입어보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K-Pop배우기, 한국어 장기자랑 등을 통해 아시아 청소년에게 우리말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가족부 관계자는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의 중요성과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높아졌으며 앞으로 아시아의 발전과 도약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며“그 중심에 청소년 여러분이 있고 청소년이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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