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으로 날아 오른 흰 새끼 제비다른 형제 3마리도 차례차례로 날아 올라, 둥지에는, 흰 제비 1마리만이 남게 되었고.. ⓒ 뉴스아이^^^

제비는 초봄에 일본에 처음와, 민가의 처마끝이나 벽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를 기른다. 세이히·나가요쵸의 맨션 주차장에도, 4년 전부터 매년, 제비가 둥지를 만들고 있지만 금년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흰제비 새끼가 돌아왔다.
　
"다른은 새끼는 검은데, 언제나 배냇 머리 같은 흰색으로, 털이 나지 않는 것인지 라고만 생각하며 지켜 보았지만. 제비도 흰 것이 태어나는 것일까?" 생각하며 '흰 제비'를 처음 발견한 히라노 막내동이씨 '흰 제비'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태어난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 둥지에서는, 5마리 돌아간 새끼제비 중, 2마리가 흰 제비였다며 부화하고 나서 3주간. 2마리의 흰 제비는 둥지에 들어가지 못할 만큼 크게 성장해, 이 날, 그 중 1마리가 둥지로부터 날아 올랐다. 벌써 자립할 때가 된것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내년, 돌아와 준다면 좋지요" 라고 말했다.
　
그 후, 다른 형제 3마리도 차례차례로 날아 올라, 둥지에는, 흰 제비 1마리만이 남게 되었고, 다음날, 무사히 스스로 날아 올랐다고 한다. 흰 색은 눈에 띄기 때문에, 습격이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 부디 내년에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